전체 글 361

(042)子夜四时歌:冬歌(자야사시가:동가) - (李白이백) : 5언악부

(042)子夜四时歌:冬歌(자야사시가:동가) - (李白이백) : 5언악부 明朝驛使發(명조역사발) 내일 아침 驛吏가 떠난다기에 一夜絮征袍(일야서정포) 하루 밤새 솜 넣어 征袍를 지었다오. 素手抽針冷(소수추침랭) 맨 손은 바늘을 뽑기에도 시리거늘 那堪把剪刀(나감파전도) 가위 또한 어찌 잡..

(041)子夜四时歌:秋歌(자야사시가:가을노래) - (李白이백) : 5언 악부

(041)子夜四时歌:秋歌(자야사시가:추가) - (李白이백) : 5언 악부 長安一片月[장안일편월] 장안 하늘에 한 조각 달 萬戶搗衣聲[만호도의성] 집집마다 다듬이질 소리 秋風吹不盡[추풍취불진] 가을바람 끝없이 불어오는데 總是玉關情[총시옥관정] 모든 게 옥관에 계신 당신을 생각나게 합니..

(040)子夜四时歌:夏歌(자야사시가:하가) - (李白이백) : 5언 악부

(040)子夜四时歌:夏歌(자야사시가:하가) - (李白이백) : 5언 악부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경호라 삼백 리에 菡萏發荷花[함담발하화] 연꽃이 꽃망울 터드리고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오월에 서시가 연밥을 따니 人看隘若耶[인간애약야] 사람들 그 모습 보려 약야계를 메우는데 回舟不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