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는 머리, 태백은 척추,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는 지도 <출처:산적(일송) | 조회 23 |추천 1 |2014.06.26. 22:04> ▲ 국보248호 <조선방역지도 朝鮮方域之圖> 현재 전해지는 조선 전기 국가제작지도로는 유일하다. ‘백두는 머리, 태백은 척추,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는 기록대로 당시 국토관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칭기스칸, 지구온난화 200년 늦춰준 '환경전사'?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칭기스칸, 지구온난화 200년 늦춰준 '환경전사'? 이현우 입력 2019.01.15. 14:53 수정 2019.01.15. 19:17 댓글 107개 자동요약중국발 미세먼지로 대기오염이 역대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으면서 이른바 '환경전사'라고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역사 속 인물이 있다. 아시아, 중동, ..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