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물래방아용수차(1953)
착한 인생
2020. 12. 9. 12:29
물래방아용수차(1953)
물래방아용 수차
수차는 그 용도에 따라서 곡식을 찧는 것과 제분용 물레방아의 동력으로서, 그리고 관개와 수리용의 물레바퀴로서 각각 이름을 달리해서 불렸다. 맷돌로 쓰일 때에는 수연(水碾)·수애(水磑)·수마(水磨)·수롱(水礱) 등으로 불렸고, 방아로 쓰일 때는 수대(水碓) 또는 기대(機碓)라고 하였다.
[출처; 농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