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매화야 너와 내가 달빛아래 술통 놓고

착한 인생 2016. 3. 18. 20:14



    매화야 너와 내가 달빛아래 술통 놓고

    화사한 너의 춤을 시한수로 대구하니

    송나라 소동파인들 부러울 게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