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위한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네.
저
더러워지는 건 알아
주수강에
몸
던져 죽는 거는 아는구나.
...........
........
범수 : 탕왕이 나라를 자신에게 물려주려고 하자 귀가 더럽혀진 것을 부끄러이여겨 주수에 빠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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