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날을 세우는 이 물건의 이름은 '톱날갈이틀' 시안JK(tldk****) 닫기 어릴 때부터 보아온 물건이지만 정작 이름은 모른다. 그저 부친이 목수일을 하다 틈나면 톱을 끼워서 줄날로 벅벅 밀은 후 톱을 사용하곤 했는데 이 물건의 나이가 50 중반. 앞면 세운 것 앞면 펼친 것 옆면 뒷면 뒷면 눞힌 것 뒷면 해체 뒷면 해체 일반 문고리(?)로 부착.. ** 목공/부친의 유물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