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상을 느낄 때 ○ 오른 쪽 허리(옆구리)가 시큰거릴 때 : 서 있을 때는 괜찮은데 오른쪽으로 뛰거나 점프할 때 착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큰거린다. ☞ 왼쪽 허벅지에서 엉덩이 측면부분에 근육이 뭉쳐있을 것임, 맛사지해서 풀 것. 약간의 통증이 나타남. 하루 10여분씩 2~3일 정도 ○ 등부분이 결리는 경.. **일기장/나의 이야기 2019.12.19
누구의 책임인가? " [마부작침] 2018 성매매 리포트 ⑤ "포주는 정부였다"..수요 차단에 집중 '노르딕 모델'"위 제목은 정부의 책임을 묻는 기사이다 .......... ............ ........... ............. .................. 아이러니컬한 이야기로구나라고 생각했다. 이 언급에 기인하여 정부의 책임을인가의 여부를 묻고 싶은 게.. **일기장/나의 이야기 2018.04.03
밤 5톨 밤 5톨 떨어진 밤을 찾자고 ㄱ자로 꺽는다. 무정한 엊저녁 갈바람비에 떨쿤 밤송이 고운 낙엽밑으로 숨어들었고. 더러 썩쿤 낙엽을 묻히며 가시 찔린 손은 이튿날 따끈한 한 말의 밤톨을 학교개구장이 손바닥에 5톨씩 올려놓았다. 오늘 아침에............. **일기장/나의 이야기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