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와 독도의 숨겨진 역사 김상훈 대령,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日, 대마도 감추기 위해 독도 부각하고 있다” ▲8월 30일 특강을 하고 있는 김상훈 대령 /사진:뉴시스 일본은 대마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감추고 있으며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전 대통령 대마도 반환 요구 이승만 전 대통령 대마도 반환을 수십차례 요구! 김상훈 (전 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 처장)의 글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 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대..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대마도도 알고 독도의 역사도 알아야 선택됨 우수 답변 등록 우선 답변 목록<도담> 답변채택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원본보기회전하기 ..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대마도만 아니라 독도도 역사를 알라아. <출처 : need썸띵뉴º 팁> 1.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가수 정광태가 불러 너무도 유명해 진 ‘독도는 우리땅’?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1945년 한국의 광복과 함께 독도는 한국 영토로 귀속되었고, 따라서 1952년 1..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숭모각이 들려준 독도 이야기(2)칼럼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조선은 울릉도에 대나무가 많기 때문에 죽도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일본의 어민들은 울릉도에서 안용복을 납치하더니, 죽도가 일본의 섬이라는 주장을 했다. 그러자 당시 정권을 장악한 남인들은 “울릉도는 조선의 섬이고 죽도는 일본의 섬이다.” ..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한일 갈등에 팔짱 끼는 미국...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최근 레이더 갈등이 시사하는 중요한 한가지 19.01.08 12:22l최종 업데이트 19.01.08 12:22l글: 김종성(qqqkim2000) 편집: 김지현(diediedie) ▲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를 보도한 1949년 1월 8일자 <동아일보>. ⓒ 동아일보관련사진보기 70년 전 대통령 신년 기자..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스크랩]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 ~~ 대마도 반환운동본부 발대식 가져 / 대마도 반환 촉구 결의안 / 日 고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 땅” 반환 촉구 마땅 우리땅 대마도를 반환하라 - 스크렙| 자유 게시판 청추(아산) | 조회 539 |추천 2 | 2017.01.17. 02:09 다른 카페에서 양해를 구하고 스크렙을 해왔습니다. 요즘은 정치적인 글과, 음모론 따위의 글이 안 올라와서 카페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정&#33258;&#28136;을 함과 동시에 ..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조선 국토는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함안뉴스 ㆍ기고 발행일 2016-10-17 대마도를 반환하라!! 대마도를 반환하라!! "대마도는 경상도 계림땅이다" "조선 국토는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1750년대 영조시대 제작한 <해동지도>에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백두산이 머리..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
‘백두는 머리, 태백은 척추,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는 지도 <출처:산적(일송) | 조회 23 |추천 1 |2014.06.26. 22:04> ▲ 국보248호 <조선방역지도 朝鮮方域之圖> 현재 전해지는 조선 전기 국가제작지도로는 유일하다. ‘백두는 머리, 태백은 척추,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는 기록대로 당시 국토관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일기장/대마도(對馬島)의 이야기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