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나의 이야기

몸에 이상을 느낄 때

착한 인생 2019. 12. 19. 09:19


○ 오른 쪽 허리(옆구리)가 시큰거릴 때   : 서 있을 때는 괜찮은데 오른쪽으로 뛰거나 점프할 때 착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큰거린다.

   ☞ 왼쪽 허벅지에서 엉덩이 측면부분에 근육이 뭉쳐있을 것임, 맛사지해서 풀 것. 약간의 통증이 나타남. 하루 10여분씩  2~3일 정도


○ 등부분이 결리는 경우(우측상단 부분)  : 드러누웠다가 왼쪽으로 일어날 경우나 뒤척거릴 때 등에 통증이 오는 경우이다

   ☞ 오른 쪽 목 뒷부분의 근육이 뭉쳐있는 경우인데 맛사지해서 근육을 풀어내면 괜찮다.


○ 계단을 오를 때 무릅에 통증이 오는 경우 : 계단 같이 각이 진 곳을 올라갈 때 무릎에 통증이 와서 발을 올리기 힘든 경우가 있음. 내려갈 때는 괜찮음

   올라갈 때 통증이 나타나면 어느 손으로든간에 무릎통증이 있는 부분에서 위로 15cm내외에 양쪽을 엄지와 기타 손가락으로 짚고서 올라가보면  통증이 없을 경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부분을 주물러서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이 없어진다.



 원인은 근육이 이어지는 어느 부분이 무리한 운동이나 일을 갑자기 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다. 통증이 오는 부분을 주물러보았자 아무런 해소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고무줄이 균일하게 늘어나야 하는데 어느 한 부분은 굳어있고 나머지 부분만 늘어난다면 늘어나는 부분이 더 가늘어진다는 이치를 추론하면 약간 이해할 듯.어느정도 굵기의 고무즐이어야하는데 더 가늘어지면 약하거나 또는 생물로 치면 아프게 되는 부분이 아닐가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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