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字詩(파자시) 한국 방랑시인 金炳淵(김병연)의 破字詩(파자시)에 대하여 李丙疇(이병주)는 韓國漢詩의 理解라는 책에서 破字詩는 해학과 풍자가 마치 시문학의 극치인 것처럼 크게 다루는 계층이 있으나 그것은 詩도 아니고 작품도 아니라 다만 재주로 엮은 글자모둠 일 따름이라고 하였지만 破字는 .. **(1) 한문교실/☞ 김원중의 글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