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어도 농촌만은 봄이 없네
춘추가 칠팔구십 오육십은 어린앨세
절대로 수면 연장만 능사만은 아닌데.
'**일기장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山의 深深幽谷 殘雪이 잦아들고 (0) | 2015.04.10 |
---|---|
花中之王 (0) | 2015.03.04 |
오늘도 땅콩 航空은 톱뉴스로 날 새리. (0) | 2014.12.16 |
오늘은 일찍 돌아가 달력이나 묶으리. (0) | 2014.12.06 |
서릿발 추상같아 고운 님 힘들레라. (0) | 201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