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봄山의 深深幽谷 殘雪이 잦아들고

착한 인생 2015. 4. 10. 13:19

 

 

深深幽谷 殘雪이 잦아들고

향긋한 梅花香詩心이 일어나니.

旣往에 잡았던 붓을 一筆揮之 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