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야 너와 내가 달빛아래 술통 놓고 매화야 너와 내가 달빛아래 술통 놓고 화사한 너의 춤을 시한수로 대구하니 송나라 소동파인들 부러울 게 있으랴.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6.03.18
[스크랩] 구구단 적힌 1500년전 나무문서 발견/구구단은 일제가 신식교육을 해준덕분에 우리가 알게 되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의 거짓말 들통 [단독] 구구단 적힌 1500년전 나무문서 발견 정보 -->기사입력 2016-01-18 01:35 | 최종수정 2016-01-18 01: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303916 정보 --> 문화재재단 판독결과서 첫 확인 4년전 백제 사비성터 발굴 유물 구구단 목간 전면(왼..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6.01.22
경매물건을 알아보려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il1600&logNo=220346784845&categoryNo=93&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5.06.01
다례(茶禮) 절사(節祀) 묘제(墓祭) 기제(忌祭) 다례(茶禮)는 조상님께 다(茶)를 올리는 간소한 약식 제사(祭祀)로 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인 삭망(朔望), 조상의 탄일(誕日:생신) 아침에 지내는 것으로 4대봉사(四代奉祀)하며 조상님의 신주(神主)를 모시고 지낸다. 다례(茶禮) 시에는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 하여 축문(祝文)을 읽지 않..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5.04.29
봄山의 深深幽谷 殘雪이 잦아들고 봄山의 深深幽谷 殘雪이 잦아들고 향긋한 梅花香에 詩心이 일어나니. 旣往에 잡았던 붓을 一筆揮之 하게나.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5.04.10
오늘도 땅콩 航空은 톱뉴스로 날 새리. 송사리 모인 곳에 조용할 날 없다더니 甲질한 땅콩으로 甲午年이 시끄럽네. 오늘도 땅콩 航空은 톱뉴스로 날 새리. **일기장/세상사는 이야기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