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래방아용수차(1953)
물래방아용 수차
수차는 그 용도에 따라서 곡식을 찧는 것과 제분용 물레방아의 동력으로서, 그리고 관개와 수리용의 물레바퀴로서 각각 이름을 달리해서 불렸다. 맷돌로 쓰일 때에는 수연(水碾)·수애(水磑)·수마(水磨)·수롱(水礱) 등으로 불렸고, 방아로 쓰일 때는 수대(水碓) 또는 기대(機碓)라고 하였다.
[출처; 농바우]
'**일기장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형세탁기<위니아대우 클라쎄 7kg 세탁기 NWF07EDWK > (0) | 2020.12.17 |
---|---|
[주진우 라이브] 이연주 변호사 "내가 징계위 들어갔다면 윤석열 총장 최소 면직" (0) | 2020.12.16 |
ANH-4930 아낙컨벡션히터 엣지를 구입했어요 (0) | 2020.11.19 |
알아야 뭘 해먹던지 하지. (0) | 2020.10.24 |
7초 만능 다지기 하나 샀다.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