賦得暮雨送李冑(부득모우송리주) 비 내리는 저녁에 이주를 보내며 시를 짓다. - 위응물(韋應物 賦得暮雨送李冑(부득모우송리주) - 위응물(韋應物) 비 내리는 저녁에 이주를 보내며 시를 짓다. 楚江微雨裡[초강미우리] 초강(楚江)은 가는 비 속에 흐르고 建業暮鐘時[건업모종시] 건업(建業)에 저녁 종이 울릴 때 漠漠帆來重[막막범래중\] 막막한 가운데 돛단배가 무겁게 오고 冥冥鳥去.. **(1) 한시이론교실/ ☞ 한시산책 2018.12.17
闕題(궐제)- 劉眘虛(유신허) 闕題(궐제)- 劉眘虛(유신허) 道由白雲盡[도유백운진] 길은 흰 구름 생기는 곳에서 다하고 春與青溪長[춘여청계장] 봄은 푸른 시내와 더불어 길도다. 時有落花至[시유낙화지] 때때로 떨어지는 꽃잎이 떠오는데 遠隨流水香[원수유수향] 멀리 흐르는 물 따라서 향기롭다 閑門向山路[한문향.. **(1) 한시이론교실/ ☞ 한시산책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