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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夢李白二首之二(몽리백이수지이 )꿈에서 이백을 만나다 (2수) (杜甫) : 5언고시

(012)夢李白二首之二(몽리백이수지이) (杜甫) : 5언고시 꿈에서 이백을 만나다 (2수) 浮雲終日行(부운종일행): 뜬 구름만 종일토록 떠다니고 遊子久不至(유자구불지) 길 떠난 사람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네 三夜頻夢君(삼야빈몽군) 사흘 밤이나 자주 그대 꿈꾸는 것은 情親見君意(정친견군의..

(011) 夢李白二首之一(몽리백이수지일) 꿈에서 이백을 만나다 (1수)

(011) 夢李白二首之一(몽리백이수지일) 꿈에서 이백을 만나다 (1수) 杜甫(두보) : 5언 고시 死別已吞聲[사별이탄성] 사별의 슬픔은 울음소리조차 삼키게 하고 生別常惻惻[생별상측측] 생이별은 서럽기만 하여라. 江南瘴癘地[강남장려지] 강남땅은 열병이 많은 곳 逐客無消息]축객무소식] 쫓..